정용진 새해 첫 현장 경영은 '스타필드 수원'에서… “MZ세대 쇼핑 경험 극대화”
이전
다음
정용진(앞줄 왼쪽 세번째) 신세계 부회장이 15일 스타필드 수원을 찾아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세계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