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국인 전문인력 26%…韓은 6%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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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중 일본 닛세이기초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최근 일본 도쿄 닛세이기초연구소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도쿄=곽윤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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