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미국 캘리포니아 시티에 위치한 현대차 기아 모하비 주행시험장은 총 면적 1770만 로 여의도 면적의 두 배에 달하는 광활한 규모를 자랑한다. 사진 제공=현대차·기아

현대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N이 모하비 주행시험장 내 고속 조종안전성 시험로에서 핸들링과 파워트레인 성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기아

기아의 북미 시장 전략 차종인 텔루라이드가 모하비 주행시험장의 오프로드 시험로에서 주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기아

현대차의 제네시스 GV70이 모하비 주행시험장 내 U자형 지형인 '말발굽로'를 오르내리며 구동력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기아

[르포]800억 들인 '죽음의 계곡'…현대차그룹 EV '비밀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