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적 축구선수 골 넣더니 '이-팔 전쟁 100일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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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안탈리아스포르 구단 소속 축구 선수 사기브 예헤즈켈(29)가 14일(현지 시간) 밤 안탈리아 스타디움에서 경기 시작 후 68분께 골을 기록한 후 카메라를 향해 왼손을 들어 올리는 ‘이-팔 전쟁 100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엑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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