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연금전문가 '고령화 속도 빠른 韓 보험료율부터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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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다 다카시 히토쓰바시대 경제연구원 교수가 최근 일본 도쿄의 한 카페에서 서울경제신문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도쿄=곽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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