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피격때 부하 구조한 대위, 13년 만에 부활한 신형 천안함 함장 취임[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이전
다음
해군의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Ⅱ·2800t급). 사진 제공=해군
해군의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Ⅱ·2800t급)이 지난해 12월 23일 해군 2함대사령부에 입항하고 있다.지난 2010년 북한 잠수정의 어뢰에 맞아 침몰했던 천안함은 13년 만에 최신 호위함으로 부활해 이날부터 서해수호 임무를 수행한다. 사진 제공=해군
해군의 최신형 호위함 천안함(FFG-Ⅱ, 맨 앞)과 을지문덕함(DDH-Ⅰ, 앞에서 두 번째) 등 함정들이 지난 3일 서해상에서 새해 첫 해상 사격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
해군의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II)이 지난해 12월 23일 서해수호를 위한 전투준비태세를 갖추고 해군 2함대사령부에 입항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