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도 선그었는데…일자리 예산 3분의 1, 상반기 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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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10일 오전 한 시민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마련된 일자리 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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