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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과학기술인상] 거미 다리처럼…잡음 없애는 전자소자 개발](https://newsimg.sedaily.com/2024/01/17/2D44BR239I_9.png)
김태일(오른쪽 두 번째)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교수가 생체 모방 바이오 전자소자에 관해 연구팀과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연구재단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거미 다리처럼…잡음 없애는 전자소자 개발](https://newsimg.sedaily.com/2024/01/17/2D44BR239I_10.png)
거미의 특성을 참고해 생체 모사 진동 잡음 흡수 소재를 개발한 원리를 설명한 그림.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거미 다리처럼…잡음 없애는 전자소자 개발](https://newsimg.sedaily.com/2024/01/17/2D44BR239I_11.png)
바이오 전자소자로 잡음 없는 생체 신호를 확보하는 원리를 설명한 그림.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거미 다리처럼…잡음 없애는 전자소자 개발](https://newsimg.sedaily.com/2024/01/17/2D44BR239I_12.png)
김 교수 연구팀이 손뼉을 치고 웃으며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수상을 자축하고 있다.
김태일(오른쪽 두 번째)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교수가 생체 모방 바이오 전자소자에 관해 연구팀과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연구재단
거미의 특성을 참고해 생체 모사 진동 잡음 흡수 소재를 개발한 원리를 설명한 그림.
바이오 전자소자로 잡음 없는 생체 신호를 확보하는 원리를 설명한 그림.
김 교수 연구팀이 손뼉을 치고 웃으며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수상을 자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