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대형마트 28일부터 '일요일 오픈'…대목 앞둔 유통가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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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이마트 양재점에 주말 정상 영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서울 서초구는 이날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주말에서 평일로 변경 결정했다고 행정 고시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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