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만 초음속기 보유했다고?…‘서울~뉴욕 7시간’ 초음속 여객기 부활한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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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2일 록히드마틴의 스컹크 웍스와 미 항공우주국(NASA)의 합작품인 실험용 저소음 초음속 항공기 X-59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데일의 활주로에 위치하고 있다. 사진 제공=록히드마틴
지난 1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데일에서 열린 공개 행사에서 나사와 록히드마틴의 실험용 초음속 제트기 X-59가 공개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초음속기 XC-59의 조종석을 묘사한 그림. 전면에 창문을 대신한 증강현실 모니터가 있다. 사진 제공=록히드마틴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