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온수 끊긴 양천·구로구, 오후 3시 이후 복구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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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펌프 가압장치 밸브에서 누수가 발생한 서울 양천구 신정가압장 인근에서 소방대원과 서울에너지공사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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