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카빌, 두 번째 내한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아 [SE★포토]
이전
다음
배우 헨리 카빌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아가일’(감독 매튜 본)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