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남·북측 최고 15층 개발 가능…서여의도 주변 고도완화는 재검토[집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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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6월 30일 서울 도봉구 덕성여대 차미리사기념관에서 북한산 고도지구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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