勞 원한 권익에 ‘한 발’…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변경 어려움 준다
이전
다음
HD현대중공업 사내협력업체에 근무하는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우타벡 씨 가족들이 HD현대중공업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28일 회사를 찾았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