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한테 한 짓 사과도 없이…'한국 심판 탓에 비겼다'는 中 네티즌들
이전
다음
중국 축구 대표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레바논과 득점 없이 비기자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애먼 한국 심판 탓을 했다.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캡처
지난해 11월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 프리킥을 시도하는 이강인의 몸에 중국 관중이 쏜 레이저 포인터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