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광물 직접 산다'…공급망 더 넓히는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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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펑리튬이 지분을 보유한 서호주 마운트 마리온 리튬 프로젝트. 사진 제공=간펑리튬
정의선(앞줄)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7월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해 설립한 배터리셀 공장 ‘HLI그린파워’를 방문해 배터리셀 시제품이 생산되는 전극 공정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왼쪽 다섯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7월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열린 ‘현대자그룹-서울대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개관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 센터는 전기차 주행거리를 비약적으로 늘리고 충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를 집중 연구한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