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아틀리에] 욕망을 그리는 작가, 욕망을 브랜딩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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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 작가의 스튜디오 건물 옥상 전경. 사진 제공=김지희 작가
라운지 희움 전경. 사진 제공=김지희 작가
라운지 희움의 시그니처 메뉴인 ‘아트 부르 오마카세’의 일부. 작품 이미지를 토대로 음료를 구현한 게 특징이다. 사진=서지혜 기자
김지희 작가가 실제로 작품을 제작하는 라운지 희움 건물 2층의 작업실. 사진=서지혜 기자
김지희 작가가 실제로 작품을 제작하는 라운지 희움 건물 2층의 작업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지혜 기자
김지희 작가가 태국 조이만 갤러리 전시에서 선보인 랏 끌라오를 쓴 ‘실드 스마일(Sealed smile)’ 작품.
김지희의 대표작 중 하나인 ‘팬시 스피릿(Fancy spirit)’.
K11 미술관에 전시될 김지희 작가의 10m 길이 작품. 사진 제공=김지희 작가
김지희 작가가 27일부터 개인전을 여는 중국 선양의 K11 미술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