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추워” 영하 날씨에 얼음물 풍덩 71세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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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021년 1월 19일 러시아 모스크바 지역에서 얼음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당시 이날 모스크바 기온은 영하 20도까지 떨어졌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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