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때 15㎏ 쪘다'는 여배우…20대 다이어트 안 통했다는데 [셀럽의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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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은이 '프리한 닥터'에 출연해 고충을 털어놓고 있다. tvN 방송화면 캡처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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