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이 구했다…韓축구, 후반 추가시간 득점에 요르단과 무승부
이전
다음
황인범(6번)이 20일 카타르 아시안컵 요르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동점골을 만들어낸 뒤 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