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성추행' 양산 시의원, 女 캐릭터 가슴 만진 사진 공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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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김모 의원이 애니메이션 '원피스' 여성 캐릭터 나미의 신체 부위에 손을 대고 웃고 있다. 그는 이 사진을 시의원 단체 채팅방에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 '사건반장' 방송화면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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