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다자녀가구 교육비 부담 경감에 4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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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조성을 위한 저출산 대책의 하나로 마련한 다자녀교육지원 포인트 사업이 오는 5월20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한 공공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일부 요람이 비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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