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전체가 캠퍼스…지산학 모여 글로컬대학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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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와 인제대, 가야대, 김해대, 김해상공회의소 등 지산학 기관 관계자들이 22일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2024년 글로컬대학 선정을 목표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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