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미래 패키징에 달려…삼성·인텔 '통합메모리'로 TSMC 독주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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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존스턴 인텔 PC총괄부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갤럭시북4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존스턴 총괄부사장은 “인텔 코어 울트라 적용으로 갤럭시북3보다 40% 배터리 수명이 길어졌다”며 "삼성과 ‘아주 멋진(gorgeous)’ 협력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인텔
미국 산타클라라의 인텔 본사 전경. 사진제공=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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