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美배터리 3공장 건설 또 연기…'기존공장서 생산성 확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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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미 유키(앞줄 오른쪽) 파나소닉 최고경영자(CEO)가 9일(현지 시간) 파나소닉 부스에 전시된 피스커 전기차인 ‘오션원(Ocean One)’에 적용된 자사의 프리미엄 오디오와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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