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떳떳하고 싶다'…재판장 '피해자 두 번 상처주는 말'
이전
다음
사기 혐의 등으로 검찰 송치가 결정된 전청조가 지난해 11월10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 나와 동부지검으로 압송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