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꿈 '수소사회 전환' 가속화…하루 1톤 생산거점 첫삽 뜬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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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이달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CES 2024에서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 : Ease every way'를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열고 미래 비전을 밝혔다. 사진은 발표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왼쪽부터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송창현 사장, 장재훈 사장, 팻 윌슨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장관, 김창환 현대차 전무. 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달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대차 프레스컨퍼런스에서 수소 사업과 관련해 “저희 대(代)가 아니고 후대를 위해서 준비해 놓는 것이 맞다”며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다졌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