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잇단 변심에 전기차 침체까지…64조 투자 무색해진 韓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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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 리튬 생산 데모플랜트 공장 및 염수저장시설. 리튬·니켈 등 핵심 광물 가격이 오랜 기간 낮은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시차를 두고 배터리셀 업계의 매출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사진 제공=포스코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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