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오늘 100만명 총파업 예고…“노동권·민주주의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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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민들이 새 우파 정부가 내놓은 민영화와 시위.집회 금지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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