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표심' 등에 업고…트럼프 '바이든 심판론' 불댕긴다
이전
다음
23일(현지 시간) 미 대선 두 번째 경선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내슈아에서 열린 ‘나이트 파티’에서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AP연합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