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마약 음료 주범’ 구속 기소…법정형 최고 사형 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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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마약음료 사건의 주범인 이모(27)씨가 지난해 12월 26일 중국에서 송환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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