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오토살롱] 현대자동차,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일본 시장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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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 N 드리프트 사양이 도쿄 오토 살롱 현장에서 화려한 드리프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드라이버: 조선구). 김학수 기자
현대차는 과거 NF 쏘나타, 그랜저 TG 등으로 일본 시장을 두드렸다.
전기차를 앞세워 일본에 재도전하는 현대차
현대차는 최근 일본에 다양한 '체험' 및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현대차는 2024 도쿄 오토 살롱에서 아이오닉 5 N과 NPX1를 공개했다. 김학수 기자
아이오닉 5 N 드리프트 사양의 화려한 주행(드라이버: 조선구). 김학수 기자
마사노부 카토의 TCR 레이스카 퍼포먼스 주행. 김학수 기자
현대차 박준우 상무(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실장). 김학수 기자
현대차 박준우 상무(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실장) 현대 N 모먼트 행사를 바라보고 있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