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연, ‘양자 얽힘’ 이용해 광학 측정 한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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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양자광학그룹 연구진이 복합 간섭계 실험장치의 펌프 레이저와 함께 광정렬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표준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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