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이틀 만에 10만장 넘겼다
이전
다음
서울 권역 내 지하철, 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판매가 시작된 23일 서울 지하철 광화문역 고객안전실에서 시민들이 기후동행카드를 구매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