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 '배현진 두피 1cm 열상…MRI로 정밀검사 진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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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배현진 의원(41·서울 송파을)이 지난해 5월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박석규 순천향대 신경외과 교수(가운데) 등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의 치료 상태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배 의원은 이날 강남구 신사동 거리에서 괴한에게 습격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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