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직원 더 뽑겠다” 시급 1만5000원 내건 일본의 유명지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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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 내년까지 한국인과 대만인 직원 2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2월 이 테마파크의 모습.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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