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방문 GM 글로벌 총괄부사장 '트랙스와 트레일블레이저는 GM의 핵심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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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럴드 존슨(오른쪽 첫번째) GM 글로벌 생산 부문 총괄부사장이 지난 24일 한국GM 부평공장을 찾아 헥터 비자레알(〃세번째) 한국GM 사장으로부터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파생모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한국GM
제럴드 존슨(가운데) GM 글로벌 생산 부문 총괄부사장이 지난 25일 한국GM 창원공장을 방문해 글로벌 전략 모델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최고 품질 유지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와 기술들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GM
한국GM창원 공장의 품질 검수 요원들이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