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라 주장하며 '촉법 소년' 이야기 해'…'배현진 습격' 중학생, '응급입원'
이전
다음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개한 CCTV 화면 속에서 배 의원이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건물에서 15세 남중생으로부터 피습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배현진 의원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