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00억 처방도 가능'…'새 역사' 쓰는 국산 신약 '케이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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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달원 HK이노엔 대표가 25일 서울 중구 HK이노엔 서울지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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