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부위원장 '핀테크 특화 대출지원 2200억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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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왼쪽 다섯번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 1회 핀테크 오픈 네트워킹 데이’에 참석해 ‘핀테크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업무협약에는 DGB금융지주,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하나은행, 한국성장금융, 핀테크산업협회, 핀테크지원센터 등이 참여했다. 사진 제공=금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