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앨라배마서 세계 최초 ‘질소가스’ 사형 집행 예정…'비인도적'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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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앨라배마주 홀먼교도소의 사형 집행실. 연합뉴스
질소가스 사형이 확정된 사형수 케네스 스미스. 사진제공=앨라배마주 홀먼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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