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갈아 끼운 토요타의 쾌속 질주…긴장하는 현대차·기아 [Car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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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오 도요다 일본 토요타 회장이 2021년 12월 전기차 전략을 발표하며 공개할 전기차 실물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토요타의 첫 순수 전기차인 bZ4X는 2022년 4월 출시됐지만 두 달만에 주행 중 차량의 바퀴가 빠지는 치명적 결함이 발생하며 리콜을 결정했다. 사진제공=한국토요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전기차 시대에 현대차그룹이 퍼스트 무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의 아이오닉5는 현대차가 독자개발한 전기차 전용플랫폼(E-GMP)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순수 전기차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27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으로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일본 주식시장 시가 총액 1위인 토요타는 최근 1987년 통신회사 NTT의 역대 최대 시총 기록을 갈아치웠다. 서울경제DB
토요타는 ‘하이브리드 원조’ 프리우스의 5세대 모델을 국내에 출시했다. 사진제공=한국토요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3월 경기도 화성시 기아자동차 오토랜드 화성에서 열린 전기차 전용공장 기공식에서 퍼포먼스를 마친 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박수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글로벌 전기차 톱3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 연합뉴스
현대차·기아는 2011년 세계 최초로 병렬식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했다. 사진제공=현대차·기아
현대차 그랜저는 지난해 국산 승용차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그랜저 판매량의 절반 이상이 하이브리드차였다. 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