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는 왕의 DNA, 왕자처럼 대해라”…‘갑질’ 공무원 징계는 아직 없어
이전
다음
교육부 5급 사무관 A씨가 지난해 자녀의 초등학교 담임교사에게 보낸 편지. 자료제공=초등교사노동조합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