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격투기 복귀전에서 '충격적' 패배…대체 어땠기에 '복싱'이 승부 갈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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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2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니키 홀즈컨(41·네덜란드)과 '원챔피언십 165' 특별 규칙 슈퍼 파이트 경기를 치렀다. 사진=원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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