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 달에 간 日·인도, 지구 저궤도 머문 韓…민관 원팀으로 우주 관문 뚫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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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 달에 간 日·인도, 지구 저궤도 머문 韓…민관 원팀으로 우주 관문 뚫어야
[관점] 달에 간 日·인도, 지구 저궤도 머문 韓…민관 원팀으로 우주 관문 뚫어야 경남도가 지난 9일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를 기념해 도청 앞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모형에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를 경축하는 문구를 설치했다. 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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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 달에 간 日·인도, 지구 저궤도 머문 韓…민관 원팀으로 우주 관문 뚫어야 인도 우주로켓 'LVM3'가 지난 2023년 7월 14일(현지시간) 스리하리코타 발사장에서 자국의 달 탐사선 찬드라얀 3호를 싣고 우주를 향해 발사되고 있다. 사진제공=ISRO
[관점] 달에 간 日·인도, 지구 저궤도 머문 韓…민관 원팀으로 우주 관문 뚫어야 일본이 지난 20일 달에 착륙시킨 탐사선 ‘슬림'의 이미지. 사진제공=JAXA
[관점] 달에 간 日·인도, 지구 저궤도 머문 韓…민관 원팀으로 우주 관문 뚫어야 전남 고흥에 위치한 나로우주센터 발사통제동에서 관제요원들이 우주로켓 나로호 발사를 통제하고 있다. 사진제공=항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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