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김치' '소변 맥주' '고량주 파리'…중국산 없는 게 없는데 보기만해도 '께름'
이전
다음
사진=서경덕 교수 SNS 캡처
파리가 떠 있는 중국산 고량주(왼쪽)과 ‘알몸 배추’ 논란 장면 캡처. 사진=서경덕 교수 SNS·웨이보 캡처
중국 산둥성 칭다오 맥주 제3공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 속의 한 장면. 작업복을 입은 남성이 맥주 원료(맥아)에 오줌을 누는 것으로 보이는 행동을 하고 있다. 사진=웨이보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