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만의 ‘아마 챔프’ 던랩의 칩샷…“몸이 함께 돌아야 실수 없다”
이전
다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4라운드 18번 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는 닉 던랩. 그는 이 칩샷을 홀 가까이 붙이면서 파 세이브에 성공해 PGA 투어 33년 만의 아마추어 챔피언에 등극할 수 있었다. Getty Images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