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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으로 삼성·SK 반도체가 年 1300억을 더 벌 수 있다고?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https://newsimg.sedaily.com/2024/02/01/2D56VJ50BR_25.jpg)
램리서치 엔지니어가 웨이퍼와 장비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램리서치
!['AI'만으로 삼성·SK 반도체가 年 1300억을 더 벌 수 있다고?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https://newsimg.sedaily.com/2024/02/01/2D56VJ50BR_26.jpg)
복잡한 반도체 라인 안에 빼곡하게 들어찬 장비를 사람이 일일이 관리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이래저래 손이 많이 가는 반도체 공정입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AI'만으로 삼성·SK 반도체가 年 1300억을 더 벌 수 있다고?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https://newsimg.sedaily.com/2024/02/01/2D56VJ50BR_27.jpg)
반도체 장비에도 AI가 들어가고, 일명 스마트 툴이 됩니다. 램의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기술이 고객사 공장 안에 고스란히 접목되는 거죠. 사진제공=램리서치
!['AI'만으로 삼성·SK 반도체가 年 1300억을 더 벌 수 있다고?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https://newsimg.sedaily.com/2024/02/01/2D56VJ50BR_28.jpg)
램리서치 식각 장비 센스아이. 사진제공=램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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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 직원이 반도체 장비 속 부품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램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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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웨이퍼.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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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 R&D센터 KTC 전경. 사진제공=램리서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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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 엔지니어가 웨이퍼와 장비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램리서치
복잡한 반도체 라인 안에 빼곡하게 들어찬 장비를 사람이 일일이 관리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이래저래 손이 많이 가는 반도체 공정입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반도체 장비에도 AI가 들어가고, 일명 스마트 툴이 됩니다. 램의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기술이 고객사 공장 안에 고스란히 접목되는 거죠. 사진제공=램리서치
램리서치 식각 장비 센스아이. 사진제공=램리서치
램리서치 직원이 반도체 장비 속 부품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램리서치
D램 웨이퍼. 사진제공=삼성전자
램리서치코리아 R&D센터 KTC 전경. 사진제공=램리서치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