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軍 최초 초음속 전투기 ‘TA-50’ 계열…최대 마하 1.5·적 위협 레이경보수신기·야간공격도 가능[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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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50은 전투기 조종사들의 고등훈련부터 경공격 임무까지 수행할 수 있는 기종이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FA-50기는 TA-50 전술입문기를 기반으로 전투능력을 향상시킨 경공격기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T-50 고등훈련기. 사진 제공=국방일보
TA-50 전술입문훈련기들이 무장을 장착하고 활주로에 도열해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대한민국 최초의 초음속 항공기인 T-50을 기반으로 특수비행을 위해 개량된 T-50B가 영국 리아트(RIAT) 에어쇼에서 공중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