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기자상대 '명예훼손' 손배소 2심서 패소…'공직자가 감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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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경북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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